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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클럽후기 올립니다

안녕 하세요 서울사는 23살 연신내사는 순이 왔습니다 (닉넴을 이렇게 바꿔버릴까?) 일끝나고 쉬는날이라 집에 왔는데 컴퓨터가 음슴 내 하드에 있는 여자와 남자가 야구하는 동영상(.... 이해해줘 누나들 나도 남자잖아?) 들 때문에 그만 컴퓨터님께서 짧디 짧은 5년이란 생애를 마감하셨습니다..... 컴퓨터도 없고 쉬는날인데 만날 사람 ( .....) 도 없고 해서 그냥 겜방에 게임이나 하러가자~ 해서 왔는데 워 댓글이 뙇! 조회수가 뙇! 기분 좋네여 ㅋ 그래서 겜방에서 겜안하고 판질하는 개념없는, 눈치없는 남자이므로 음슴체로 감 (가면 갈수록 억지) 님들때문에 요즘 한가지 고민이 생김 바로 무슨 얘기를 올려야 너님들이 재밌다고 생각할까임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이래서 힘들구나 생각함 이젠 일하는거보다 에피 생각해서 어떻게 글을 써야되나... 하는게 더 힘듬 근데 저번주 쉬는날 일하던 형들과 함께 클럽을 갔을때 개쪽을 당했던 얘기가 퍼뜩 떠오름 (너님들 나 잘 안되는거 보러오는거잖아 그치? ) 무튼 저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썰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얘기 시작하겠음 저번주 일을 쉬는날이었음 금 토가 바쁜지라 우리는 불금 불토 따위 음슴 ㅋ 그저 불금...

14.10.08조회 2818 0

부산클럽 후기

결국 어제 유혹을 못 참고 클럽에 갔습니다 솔로가 된지 3개월 정도된 남자 후배랑 갔는데 이 녀석은 클럽 경험이 없습니다 집 부근에는 힙합클럽 1개, 재즈클럽 , 일렉클럽 몇개 , 바나나클럽(춤추기보다는 공연위주인곳- 안가봤음), 외국인 위주 클럽 등 여러개가 있는데 일단 한번 가본적이 있는 일렉 클럽으로 정했습니다 일단 클럽 입장. 비가 왔다말다 하는 우중중한 밤이였는데도 사람이 많습니다 역시 외국인들이 많더군요..아마 근처 외국인은 다 끌어온듯 싶네요 거의 한국인과 외국인 비율이 6:4? 너무 많은 인간들덕분에 전방 시야 확보가 1-2m밖에 되지 않는 상황, 일단 버드와이x를 한손에 끼고 리듬을 타면서 주변을 살펴보니 벽쪽에서 혼자 열광적으로 놀고 있는 남미 아가씨 1명, 22-23으로 보이는 한국인 처자들 4명 사실... 예쁜 여자를 만날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나온건데, 클럽에 오니 그런 생각은 다 사라집니다 그냥 역시 쿵쾅거리는 비트에 몸을 맡기는게 젤 잼있습니다.한 30분 놀다보니 너무 열기에 취해서 DJ 오빠가 상의를 탈의합니다(사실 옆에 외국인 언니가 DJ 오빠 셔츠 단추를 풀렀다는)전에 왔을때도 벗었던거 같은데 레파토리? 인가봅니...

14.10.08조회 5883 0

옥타곤 후기 올립니다

전 원래 나이트 밖에 안 다닙니다. 클럽은 옥타곤이 첫 출격이었구요~ 클럽은 첨이다 보니 병신가치 구두신고 갔네여 ㅎ 갔는데 다른 분들은 다 운동화에 티셔츠라 졸라 창피했습니다. -.-;; 메이저에 불토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치고 사람이 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클럽은 1시부터라는 어느 횐님의 말을 믿고 무작정 기둘려 봅니다. 간간히 샷도하고 홧팅도 하며 홈런을 다짐하는 결의를 마음속으로 졸라 다집니다. 하지만 엘프남들과 럭셔리남들의 등장과 엘프녀들은 빡원장의 기를 죽입니다. 다시 샷 몇잔을 마시며 끌어올려 봅니다. 팀을 하기로 한 동생과 스테이지를 나가보지만 역시나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스탈 조쿠 몸짱인 동생이 처자 2명을 픽업해 오지만 하필 저희 테이블이 꽉 차 있어 걍 스피링 합니다 ㅜㅜ 이후 저 혼자 나가서 구경하던 중 다른 횐님(나이가 가장 많으셨는데 스탈 하나는 되게 멋지셨던)과 인사를 나누고 스테이지를 구경합니다. 그러던중 이 형님 갑자기 당간 처자 2명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올리며 픽업을 하는 것입니다. 저보고 따라오라는 눈인사를 하시면서 테이블로 가는 뒷모습은 정말 빛이 나더군요...

14.10.08조회 12531 0

클럽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엔 낮에만나서현대백화점 갓다가 브런치를 먹고 까페에서 이야기하고청하 한잔을 먹을쯔음 친구1명이 갑자기 클럽을 가고싶다고함결국 정말 평범한차림에 단화를 신고 있어서 후달린거 알지만 어쩔수없었다,ㅋㅋ 홍대 코쿤 입성 뭐 홍대코쿤은처음이였는데 단화신은 사람이나말고도 좀있어서 다행;;한번도 클럽에 단화신고 와본적이 없어서어색했다 ㅋㅋ;; 아니정말 백화점에서도 브런치먹을때도 까페에서도쪽팔리지않았던 나의 옷차림이 클럽에 오니까 갑자기 조금 후달림 ㅋㅋ.. 그치만 깔끔하게 입은 나를 자기합리화하며 안그래도 나는 키가 존나 작은데 단화까지 신으니 ㅋㅋ아무것도 안보임 ㅋㅋ..거기다 가을옷을 입고간터라,, 조금만 흔들어도 몸에서 육수 콸콸나올것같고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정말 한마디로 oh my god! 근데 lady 데낄라 무제한!! 1시까지 ~~!!그래,, 움직이면 힘드니까 저거라도 마시자 해서그때부터 무한 데낄라사랑 ㅎㅎ 그러다 놀다가 갑자기 취기가 올라와서 친구한명이랑밖으로 나와서 앉아있었는데우와 뭔 헌팅하는사람이 이렇게나 많은지 화장 다번진 저희를 보고서도헌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지 ;; 그렇게 술을 좀...

14.10.08조회 3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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