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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클럽 다녀온썰

anonymous2014.10.25 02:4210.25조회 수 5692댓글 0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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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겸 해서 어제 홍대 클럽엘 다녀왔습니다.
극장 혼자 가는것은 일도 아닌데 몸에 술이 잘 받질 않아 술을 썩 좋아하질 않아서
나이트클럽에도 별로 갈일이 없어서 그런지 클럽에 가는건 고민을 좀 많이 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홍대 클럽관련해서 글중 나이 먹은 사람들도 들어온다는 물
관리가 잘 안되는것 같다, 혼자 놀기엔 그나마 뭐시기 ○○클럽이 났다란 내용들을 보
고 용기를 내서 ○○클럽엘 갔습니다.
?
오후10시가 좀 못되서 입장을 했습니다. 들어갈려는데 신분증을 보여달라더군요.ㅋㅋ
그래서 보여줬습니다. 다행이 못들어가게 하진 않더군요. -_-
갔더니 홀?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사람들이 5~6명 정도 뿐이 없더군요. 뻘쭘에서 뒤에서
춤추는것들을 보다가 그렇게 계속 있는게 더 뻘쭘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춤추는 쪽으로
갔습니다.
?
스피커에서 폭풍까진 아니지만 바람이 불더군요. 소리가 크면 소리로 인해서 바람이
불수가 있구나라는걸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큰 스피커에서 엄청 큰 음악이 나오니
바람이 불었습니다. -_- 바람인지 진동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
아무튼 그렇게 강렬한 음악에 맞춰 뻣뻣하게 흔들고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이
조금씩 늘더군요. 11시정도 넘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입장하기 시작한것 같네요.
?
대략 10시부터 11:30 좀 넘어서까지 춤추는 곳에서 춤을 췄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사람들이 많아지니 춤추는 공간이 그렇게 넓지가 않아서 개인이
차지할수 있는 공간이 점점 좁아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밀착이
되는 그런 경우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
그렇게해서 12시 좀 못되서 뒤쪽으로 빠졌습니다. 뒤쪽에서 1시 정도까지 구경하다가
1시 좀 넘어서 나왔습니다.
?
갔다온 느낌은 젊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구경만 해도 좋더군요. 이쁜 아가씨들도
많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쁜 아가씨들은 클럽 관계자들이 서배해서 온 아가씨들이 많지
않았나 싶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더 좋아지는것 같더라구요. 이쁜 아가씨들도
많이 봤네요.
?
그리고 말로만 듣던 부비부비 그런건 못 본것 같습니다. 뒤로 물러나 있어서 못본것일수도 있고
원래 부비부비가 없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밀착이 되다보면 조금만 해도 자연스럽게 부비부비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
앞으로도 클럽엘 계속갈것 같네요. 그런데 안 들여보내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_-
입장은 11시에서 12시 사이에 하는것이 무난할것 같았습니다.
가기전에 인터넷에서 보기론 홍대클럽 남여 비율이 7:3, 8:2 이정도이다란 글도 본것 같은데 가보니
5:5까진 안되도 6:4 정도는 됐던것 같습니다. 여자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겨울인데 안은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따뜻했습니다.
?
1시 좀 넘어서 나왔는데 나올때 보니까 긴 줄은 아니였지만 줄도 좀 서 있더군요.
저 나올때 이미 안에는 꽉 차 있었습니다.
아무튼 나이먹고 처음 클럽엘 다녀왔는데 나름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
p.s: 여러번 가면 아가씨들에게도 들이댈수 용기도 생길것 같은 느낌도 조금 들었습니다.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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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5조회 56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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